그 뫼에 오르고파....

2014 010 연어봉~신선봉~마패봉~부봉 산행 1 - 연어봉에서 연어나 잡으며 놀아볼까나?-2014년3월9일(일)

쉬블링 2014. 3. 14. 21:17

  *** 등반일정;2014년3월9일(일)

  *** 대 상 지 ;충북 충주시 상모면 , 경북 괴산군  

  *** 대 상 산 ;연어봉(611m)~신선봉(967m)~마폐봉(910m)~부봉(920m)

  *** 대상코스;레포츠공원~연어봉~방아다리바위~신선봉~암봉~마페봉~동문~부봉 1,2,3,4,5,6봉

                   ~동화원휴게소~조령제3관문~조령산자연휴양림~고사리마을

  *** 참 석 자 ;쉬블링, 外27명  (비경마운틴),.......... (총28명) 

  *** 날     씨; 흐렷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짐 

 

 

 새벽에 눈이 내린다는 기상청의 예보대로 눈이 내려 있다.

  한편으론 기쁘지만 한편으론 걱정이 반이다.

  암릉구간이 많아서 미끄럽기 때문이다.

 

 

 슬슬 채비를 채리고 떠나 볼까나?

 

 

 

 산위에까지 연어가 올라와서 연어봉이라고 이름을 지었을까?

  내가 알기로는 연어를 닮은 바위 때문에 연어봉이 이름을 지었다던던데.....?

 

 

 

 

  바위 이름은 모르지만 우쨋든 무사산행을 마음속으로 빌어본다.

 

 

 

  능선상으로 오를수록 크리스마스트리 기분을 내게하는 소나무의 행렬이 시작되고.......

 

 

 

  분명 진달래잎인것 같은데 꼬리진달래일까?

 

 

  크리스마스 트리~~

 

 

  능선에 도착하였다는 흔적을 남겨야지~~

  맑은날이면 이 암릉에서 풍광을 즐기면 신선놀음도 할만 하건만.....ㅎ

 

 

 

 

 

  화가들에겐 이모습이 어떤 구상으로  떠 오를까?

 

 

 

  오랫만에 오신 가을하늘님아~~

  가을하늘의 맑은 모습을 좀 보여다오~~ㅎ

 

 

   군대 갔다 온지도 몇십년 넘었울건데 아직도 군대생활 향수에 젖어 있남??

   유격~~유격~~구호가 질리지도 않남?

 

 

 

 

  그래도 저는 이 모습이 제일 남더군요~`

  한폭의 동양화의 모습 같은 두그루 소나무~~

 

 

 

 

 

  남는건 사진뿐이라오~~

 

 

 

  그래도 연어가 기다리는데 가기는 가야지요~~

 

 

 

 

 

 

 

 

 

 

  누근가는 고래등바위라고 하던데 연어를 닮기는 닮은겨~~??

   고래등바위가 맞는것 같은디~~~~

 

 

 

 

 

 

 

 

 

 

  아기 고래야~~나는 너를 고래라 부를테니 내 손 물지말어~~~ㅎㅎ

 

 

   이쪽에선 한마리 물고기(연어처럼)보이기는 보이는디~~

 

 

 

 

 

 

 

 

 

 

  나중에 저녁을 협찬하여 주신분들의 연어봉 정상에서.......

  그런데 물찬제비님은 어디로 가셨남?

  벌써 연어를 한마리 낚아 채 가지고 신선봉으로 날아 가셨남?ㅎㅎㅎ

 

 

 

 연어(고래)는 이젠 잡았으니 신선이랑 놀러 가 볼까나~~~~

 

 신선하고 맞장을 뜰려면 우리같이 이런 험난한 길을 가야한다는걸 사진 찍는 쉬블링 너는 아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