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반일정;2015년7월19일(일)
*** 대 상 지 ;전남 화순군동북면,남면,한천면
*** 대 상 산 ;묘치(3.5km) - 천왕산(3.5km) - 서빗재(3.9km) - 천운산(1.7km) -
돗재(2.6km) - 태악산(1.9km) - 노인봉(2.5km) - 말머리재(20km)
고암촌방향 탈출 1km
*** 대상코스; 묘치~천왕산(424.2m)~통신탑~서밧재~광주학생교육원~천운산(601.6m)~돗재~태악산(530m)
~노인봉(529.9m)~성재봉(509m)~말머리재~고암촌
*** 참 석 자 ;(산악회),.......... (총28명)
*** 날 씨;맑음(푹푹 지는 더위)
[
[오늘 산행 개념도]
[08시57분경 묘치재 도착]
[묘치재의 모습]
[묘치재에서 조금만 가면 동복호 화순적벽을 볼수가 있다.올해부터 개방을 하였다고 한다.]
http://blog.daum.net/soonjo88/7343446
[09시02분 산행시작]
[385.8봉에서 바라본 천왕산의 모습.(09시38분)]
[주라치로 내려가는 길]
[주라치로 내려가는길에 저 멀리 모후산이 우뚝 솟아 올랐다(09시41분)]
좌우로 희미한 갈림길 흔적이 있는 주라치입니다.
여기서 천왕산까지는 완만한 오름길이 이어 진다.
마을에서 나쁜 일을 했을 때 주리를 틀었다고 해서 주릿재라고도 하는 주라치(蛛羅峙)는
화순군 동면 복암리와 동복면 읍애리를 연결하는 고개로 이전에는 큰 길이었으나
지금은 묘치(苗峙)를 통과하는 도로가 있어 주라치는 이용하지 않고 있다네요.
[천왕산에 도착(10시18분)]
[천왕산에서 잠시 능선 따라 가다가 오른쪽 급경사길로 꺾여져 내려간다]
[급경사 바윗길을 내려서는 모습(10시22분)]
[통신탑이 나무사이로 나타나는 지점애 저 멀리 천운산이 보인다(10시41분)]
[통신탑이 있는 지점에 도착.(10시50분)]
전에 산행 할적에 임도를 따라 왔는것 같은데, 이제는 전기철책선을 설치하여 옆으로 길을 만들어 놓았다
[구봉산을 향하여 가고 있다]
[구봉산~서밧재 갈림길 도착(10시56분)]
푹푹 찌는 무더위에 덩굴 헤치고 오느라 기운이 빠져 구봉산 가는건 포기하고 서밧재로 내려간다.
길은 능선으로 이어져 가다가
임도를 다시 만나고....서밧재로 곧장 내려간다.(11시13분)
[동북면 장전리 상포마을의 모습]
[풍접초]
[배롱나무]
[서밧재 도착 직전 묘지에 심어 놓았다]
[서밧재의 모습.우리를 기다리는 버스(11시27분)]
버스에 있는 썬한 맥주로 갈증을 달래고 아침에 나누어준 떡으로 점심을 대신하고 떠난다.
마음 같아서는 마냥 앉아서 푹푹 찌는 더위를 피하고 싶건만......
후미팀은 버스 이부장님께 선두팀을 보내고 돗재에 가서 기다리라고 햇다가 마음을 바꿔 기다렸다가 자기들을
태우고 가자고 한단다.
산행 하기가 싫은 후미팀들~~
[11시57분 도로를 넘어서 천운산으로 항한다]
[화순군 남면 돌비석앞에서 인증샷을 날리고 떠난다]
[광주학생교육원 도로를 따라 간다]
[배롱나무]
[광주학생교육원 숙소동. 숙소동 좌측길을 따라 진행함(12시17분)]
[호남정맥 총거리의 중간지점(12시26분)]
[천운산 오르막길]
[천운산 오르는 도중 바라본 지나온 광주학생교육원의 모습(13시01분)]
땀은 줄줄줄~~~ 푹푹 찌는 더위에 기진맥진하다.
천운산 오르는길은 왜이리도 멀기만 한지?
[찬운산 쉼터(13시08분)]
[배영남 형님이 건네주는 폴라포 하나에 더위를 식히고....녹지않게 신문에다가 싸 오시고.....감사합니다(13시28분)]
[천운산 능선예 핀 범의꼬리풀......이젠 정상에 다 왔네요~(13시34분)]
[천운산 정상ㅇ[서....(13시40분)]
서밧재에서 오름길의 연속인 천운산. 멀기도 멀다.
이제는 돗재까지 내려가는일만 남은건가??
천운산에서 돗재를 향하여 내려간다.
팔각정 방향으로 간다.
[앉아 쉴만한 멋진 바위가 눈을 즐겁게하고......(14시04분)]
[다음구간에 우리가 가야할 촛대봉~두봉산구간의 모습]
[팔각정을 지나고....(14시15분)]
[돗재에 도착한다(14시21분)]
돗재에 도착하니 후미팀들이 먼저와서 기다리고 있다.
시원한 수박과 맥주 한잔으로 갈증을 달래어 본다.
[그사이 다른분들은 벌써 떠난다.우리도 곧장 뒤따라 간다.(14시29분)]
[뒤돌아본 돗재의 모습]
돗재에서 463고지까지는 오르막길이다.
463고지를 지나 능선을 따라서 태악산을 향하여 간다.
[태악산이 눈앞에 보인다]
[지나온 천운산 능선의 모습.가운데 건물은 돗재자연휴양림의 건물]
[태악산으로 오르는길(15시37분)]
[흰여로의 모습]
[태악산을 향하여 오르는길.뒤로 보이는 산은 천운산이고,오른쪽 고지가 463고지이다]
[태악산 정상에서.....(15시27분)]
[큰으아리꽃의 씨방]
[우리가 가야할 촛대봉~두봉산 구간이 보입니다]
[노인봉 정상에서 바라본 촛대봉~두봉산의 모습과 왼쪽 솟아오른 산은 계당산일것 같다(16시20분)]]
[노인봉 정상에서....]
노인봉 정상에서 휴식을 취하며 배낭에 잇는 모든것을 꺼내어 먹는다.
[하늘말나리]
[성재봉에 도착(16시53분)]
[나무사이로 보이는 말머리재 능선의 모습]
[좀 더 잘보이는 곳에서 찍었다.가운데 움푹 꺼진곳이 말머리재이다]
[여기가 말머리재일것이라고 하지만 아닐것 같아 더 전진하기로 한다.(17시05분)]
[429봉을 지나 내려가면 안부4거리인 말머리재가 나타난다.(17시39분)]
◈ 말머리재(馬頭峙)의 유래
전라남도 화순군 한천면 고시리 '터건너' 마을에서 이양면으로 넘어가는 고개로 '봉우리가 말머리
같이 생겼다'고 하여 '말머리재'라고 한다.
말머리재의 원뜻은 '큰 산에 있는 고개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옛날에 어느 장군이 말을 타고
가다 말에서 떨어졌다고도 전하며, '몰모리재'라고도 한다.
말머리재에서 급경사길을 따라서 내려오니 길이 잡풀에 엉켜 보이질 않는다.
묘지에서 조금 내려오다가 길을 만들지 못하여서 오른쪽 계곡 너머로 올라가니 임도가 나타난다.
임도를 다라 내려와서 다시 왼쪽에 잇는 묘지를 따랄 내려가서 축사 옆으로 해서 마을로 내려간다
[고암촌 마을의 모습(18시14분)]
고암촌 마을에서 오늘 산행을 끝낸다. 하루종일 뜨거운 뙤약볕 아래 산행 하느라 기진맥진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