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여유를 부리면서 만덕산삼거리를 향하여 간다.
[ 만덕산 삼거리(745m봉)의 모습(14시00분)]
해발 745m인 만덕산 삼거리에 배낭을 벗어두고 만덕산 정상으로 향한다.
약간의 내리막길을 내려갔다가 다시 조금 올라 만덕산 정상에 도착한다(14시05분)
만덕산의 유래는 한자로 일만만(萬), 큰덕(德)을 써서, 만인에게 덕을 베푸는 산이란 뜻이다.
지역주민들에 의하면, 임진왜란과 6.25를 비롯한 수만은 전란을 겪으면서도 지역주민들이
전화를 입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만덕산이 덕을 베풀었기 때문이라고 하며.
또한 고구려 때 보덕화상이 이 산자락에다 만덕사를 개창한 데서 유래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이곳 주민들은 부처산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만 가지에 달하는 덕을 가진 이는
부처뿐이라는 것이며, 또는 삼신사상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다.
[민덕산 정상에서......]
[만덕산 정상에서의 주변 풍경- 오늘 우리가 가야할 능선,그 뒤에 솟은 봉은 12월 세쨋주에 가야할 경각산인듯 싶다]
[만덕산 정상에서의 주변 풍경- 만덕산 정상에서 바라본 만덕산 삼거리 능선]
[만덕산 정상에서의 주변 풍경- 만덕산 정상의 모습]
[만덕산 정상에서의 주변 풍경- 오늘 우리가 가야할 능선,그 뒤에 솟은 경각산(역광에 안보임)인듯 싶다]
[만덕산 정상에서의 주변 풍경- 운장산~연석산 능선]
만덕산 정상에서 다시 되돌아 나와서 후미팀 회원님들이랑 같이 사진을 찍는 여유를 부려본다.(14시17분)
[오늘도 아무런 탈없이 잘 가게 하여 주옵소서~~~]
[만덕산 삼거리에서 바라본 부귀산~마이산 방향]
[당겨본 마이산의 모습]
[우리가 진행 하여야 할 능선을 바라보는 서 전회장님]
[10년전 여기 이 바위 옆에 읹아 점심을 먹었던 기억을 되새기며 한컷~~]
[다시 바라본 부귀산~마이산 방향의 모습]
[정수사 갈림길 도착(14시29분)]
[본격적인 암릉의 시작 지점에서....눈 앞에 보이는 봉은 관음봉이라고 부른다네~~(14시30분)]
[관음봉 정상부를 오른다]
[진안군 중길리 상달길 마을방향의 모습]
[관음봉 암릉길을 안전하게 오르게 하는 쇠사슬]
[나온 699 정수사 갈림길 표시목에서 내려가면 완주군 마치피의 정수리 마을로 내려가고 그곳에 정수사가 있다]
[뒤돌아본 745m봉의 모습]
이 앞 봉우리를 넘어가면 마재가 나올것이고 맥은 마재를 지나 566봉으로 이어져 있다]
날씨는 이제 구름이 점점 많아진다.
늦게 비가 올 꺼라는 일기예보가 잇었기에 얼른 서둘러 길을 재촉한다.
[마리 거북이를 닮앗나요?낙타를 닮았나요?]
[관음봉에서 부귀산~마이산 방향을 재차 확인하여 본다]
관음봉에서의 내림길은 암릉을 타고 조심스레 내려가야한다.
실질적으로 그렇게 미그럽지가 않기에 조심만 하면 얼마든지 안전하게 내려갈수가 있다.
[ 위험한곳엔 쇠사슬을 설치하여 안전하게 내려가게 만들어 놓았고....]
[해발 625m에는 간이 쉬머도 조성하여 놓았고....(14시48]
오르락 내리락하며 걸어가니 이제는 눈앞에 마채가 나타난다(15시20분)
[마재의 모습]
[울 내내 우리에게 녹색의 푸르름을 보여줄 노루발풀꽃]
낙엽쌓인 산길을 올라 서니 남쪽으로 향하던 길은 서쪽으로 틀어 진행하여 간다.
혹시나 잘못 가나 싶어서 개념도랑 비교를 하여 보지만 갈길은 서쪽방향으로 가는게 맞다.
뒤따라 오던 회원님들은 마재에서 휴식을 취하는지 보이질 않는다.
혼자서 걸어간다.
[산행대장님 배낭에서 탈출(?)한 프랭카드가 보이고.....(15시53분)]
널널한 낙엽길을 따라 걸어가다가 약간의 오르막길을 오르니 566봉이 나온다.
잠시라도 쉬어 가고픈 마음이지만 날은 어두워져 오고,비가 내릴것이라고 하니 어두워지기전에 얼른 가자는 생각에
쉬지않고 간다
.
[ 앞으로는 임실군 관촌면 상월리 마을이 보인다. 오늘 우리가 하산하여야할 마을이다]
이제부터는 오르막도 없이 그저 평퍼짐한 느선길을 걸어 가노라니 마음이 상쾌하다.
우리의 목적지인 상월리 마을도 눈앞에 보이니 발걸음이 절로 가볍다.
[무슨나무인지는 모르겠지만 묘목을 많이 심어 놨다(16시32분)
하산 지점임 슬치(북치)를 눈앞에 드고 마지막 휴식을 취하여 본다.
뒤에서 휴식을 취하던 후미팀들이 혹시나 오나 싶어 쳐다보지만 올 기미조차도 안보인다.
대체 얼마나 많은 휴식을 취하길래 이렇게 코빼기도 안보이는것 일까?
[요게 뭘까요? 이름 아시는분? 아시몬 퍼득 정답을 댓글로 달아 보이소~~
정답 다시는 한분께 다음 산행때 버스에서 기념품 하나 드립니다.(안오시면 없습니다)]
잠시 쉬노라니 땀이 식어 추워진다.얼른 배낭을 챙겨 갈 준비를 한다.(16시39분)]
3분여를 걸어가니 인삼밭이 나온다.
앞에는 산행 대장님,부대장님이 하산하는 방향을 표시하는 종이를 놓아둔다.
여기서 하산을 하여야 곧장 바로 상월리 마을로 내려가는 모양이네~~
아무튼 하산을 하니 기분이 좋다.
[ 임도길을 따라 내려가니 저기 우리의 버스가 보인다.(16시49분)]
다음 산행때 다시 올라가야 하므로 코스를 사진으로 남겨 둔다.
오늘도 무사히 한구간을 마쳤다.
그러나 저러나 후미팀은 언제쯤 나타날련지?
30여분뒤에 후미팀도 나타나고 해서 리 서둘러 상월리 마을을 떠난다.
지난번에 저녁을 먹었던 화심순두부집에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하여~~~
[화심순두부집의 주메뉴인 순두부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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