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뫼에 오르고파....

순천바위~남해 금산(錦山,701m) 산행 - 2013년3월16일(3)

쉬블링 2013. 3. 28. 06:46

 

  [왼쪽으로는 설흘산 능선 라인이......오른쪽은 송등산~괴음산~호구산 능선 라인이 보인다(15시24분)]

 

 

 

 

 

  [괴음산~송등산~호구산의 모습,그 너머로는 망운산 능선의 모습]

 

 

  [순천바위 방향의 모습]

 

 

 

  [666.4봉의 모습]

 

 

  [제30경 천구봉]

 

 

   [제5경 문장암에 쓰여진 각자]

 

 

   [금산 정상에서....]

 

 

  [제5경 문장암]
망대를 오르는 계단을 마주하고 있는 정상 길목을 지키는 바위다. 명필바위라고도 한다. 문장암은 남해금산의 정상에 있다. 조선 중종 때 대사성을 지낸 한림학사 주세붕선생이 전국을 다니며 풍류를 즐기다가 남해에 있는 금산이 명산이라는 소문을 듣고 찾아와 금산의 쌍홍문을 통하여 이곳 정상까지 올라와 보니 과연 아름답기가 이루 말할 수 없고 신비로운 전설이 가득함으로 감탄하여 자연암 자연암에다 '유홍문 상금산 由虹門 上錦山' 이라는 글을 새겨 넣었다고 한다.
주세붕(1495-1554)은 조선전기의 문신이며 학자이다. 본관은 상주(尙州)이고 자는 경유(景游)이며 호는 신재(愼齋). 1522년(중종17) 생원시에 합격하고 같은해 별시문과 을과로 급제하여 승문원권지부정자로 관직을 시작했다. 1541년에 풍기군수가 되어 풍기지방의 교화를 위하여 향교를 이전하고 사림 및 그들의 자제를 위한 교육기관으로 1543년에 백운동서원(白雲洞書院 : 소수서원)을 건립했다. 이 서원이 우리나라 서원의 시초이다. 홍문관, 성균관 등 학문기관에서 관직을 맡았고 지방관으로 나가서는 교학진흥을 통한 교화에 힘썼다. 

 

 

  [제30경 천구봉 - 일월봉 아래 쪽에 있는 바위로 마치 개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천구봉이라 하며 일월봉을 마주 보고 있다.]

 

 

 

 

 

 

 

[녹두님을 따라 다혜님이 타 봅니다]

 

 

 

 

 

   [이제는 잘 올라가네요~~]

 

 

  [아까 떨어질때 다친 영광의 상처랍니다~~]

 

 

 

 

   [순천바위의 모습]

 

 

   [666.4봉으로 향하면서 되돌아 본 상사암의 모습(16시01분]

 

 

 

  [666.4봉과 삼각점(위사진)]

 

 

 [666.4봉에서 바라본 미조리 방향의 모습]

 

 

 

 

  [멋진 상사암의 풍경을 다시 댕겨 보았다(16시12분)]

 

 666.4봉의 산불 감시원 아저씨와 얘기를 나누고 우리는 편백자연 휴양림 방향(즉,남해지맥길을 타고 내려간다.

 지맥길을 내려 가다다 골로 접어 들어 밑에 잇는 임도로 방햐응로 향한다(16시24분)

 

 

 

 

  [너덜길을 내려서니 임도가 나온다(16시34분)]

 

 

  [건너편 편백자연휴양림 너머로 대기봉이 우뚝하다]

 

 

   [대기저수지 방향(17시)]

 

  임도를 따라 편백휴양림으로 하산하기 위하여 임도를 달라 걸어간다.

 

  [20여분 임도를 따라 걸어오니 긴급구조 말목이 있는곳에 도착하니 내려간 시그널이 보이길래 우리도 따라서 내려간다(17시02분)]

 

 

 

 

 

 그나마 개화한 진달래가 우리의 마음을 들뜨게한다

 

 

  [내려가면서 보니 대기저수지가 한반도 형태로 보인다.위에서 보면 아닌데....]

 

 

 

 

  [하산로를  따라 내려오니 편백숲을 지나고 곧장 편백휴양림 안으로 나온다]

 

 

  편백 자연 휴양림에서 남은 돼지고기랑 간단하게 하산주를 한잔하고 편백 자연 휴양림을 떠난다.

  그냥 금산 구경만 하는것 보담 바위를 돌고 돌아서 타면서 오르니 지루한줄을 모르겠다.

 

  다음엔 금산 38경을 모두 다 찾기산행을 하면 재미가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