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뫼에 오르고파....

가야산 산행(1)-- 그리움리지~만물상 코스

쉬블링 2011. 10. 27. 20:14

  *** 등반일정;2011년10월20일(목)

  *** 대 상 지 ;경남 합천군 가야면.경북 성주군 수륜면  

  *** 대 상 산 ;그리움리지~만물상 코스~

  *** 대상코스;백운동~심원골~그리움리지~사자봉~해탈봉~서장대~만물상 코스~백운동

  *** 참 석 자 ;쉬블링 外 비경팀 27명.......... (총28명) 

  *** 날     씨;맑고 푸른  가을 날씨 

 

 

 

  만물상입구가 보입니다.

 

 작년에 관리하던 공단 직원이 오늘도 어김없이 만물상 코스로 산행 하라고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심원골옆 오르막 능선길을 치고 오릅니다.

 

 

   삼적사 독경소리를 들으며 옆길을 따라 오릅니다.

   잠시 쉴수있는 묘지에서 쉬어 봅니다.

   동성봉 동장대부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동장대~동성봉~칠불봉 능선도 보입니다.

 

 

  묘지를 지나 전망이 보이는 바위위에 올라 힘들어하는 여성분들을 찍어 봅니다.

 

 

 그리움리지 1봉이 바로 눈앞에 다가옵니다.

 

  그리움리지 1봉을 배경으로 .....

  여기가지 오는데 땀깨나 흘렸습니다.

 

 

  작년에 들켜 산행 못한 동성봉능선을 자꾸만 쳐다 봅니다.

 

 

  방금 우리가 올라온 길입니다.

 

 

  다시금 동성봉 능선에 눈길이 가고....

 

 

  가산 능선을 배경으로 한번 찍고....

 

 

그리움리지  등반 코스는 오른쪽에 있고,우리는 왼쪽으로 갑니다.

 

 

  가신 능선에 가을의 물결이 차츰 밑으로 내려 갑니다.

 

 

 

 이정표가 될만한 쪼개진 바위 옆으로 올라갑니다.

 

 

 

 

  때론 바위를 넘고 돌고 하기도 합니다.

  아기자기한 멋에 흥이 돋습니다.

  다른분들은 힘들다할지 몰라도......

 

 

 드뎌 그리움리지 1봉에 도착합니다.

 

 

  전에 그리움리지 등반을 하였던 생각을 하며 슬랩코스를 바라봅니다.

 

 

  왼쪽의 슬랩길을 따라 등반을 하였습니다.

  비경 정대장님은 과연 저 슬랩길을 오를것인지를 가만 보니 아무래도 겁을 내시는 여성분들이 있는 관계로 왼쪽으로

  치고 오른다고 합니다.

 

 

  1봉에 올랐다는 기념으로......

  한편으론 좋으면서 혹시나 만물상에서 직원이 보고나 있지 않을까하여 마음이 쫄아 옵니다.

 

 

 1봉을 지나서 조그만 암릉을 타고 오릅니다.

 

 

 

 

 왼쪽에 조그마한 밧줄이 달려 있으므로 안심하고 오를수 잇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자일을 깔아봅니다.

 

 

 저는 그냥 옆으로 혼자 오릅니다.슬랩이라서 생각외로 미끄러지지 않습니다.자세만 똑바로 하면은요~~

 

 

 경사진 바위를 오르기도 하고

 

 

 왼쪽으로 우회할분은 우회하고 바위 타는 즐거움을 느끼고자 하시는분은 오른쪽으로 타고

 

 

                              우리가 올라온 길입니다.아래로 삼적사도 보이고 백운동주차장도 보입니다.

 

 

  또다른 조그마한 암릉을 타기도 하고

 

 

 

 암릉사이를 헤집고 오르기도 합니다

 

 저도 정대장님을 따라서 등반폼을 잡아 봅니다.

 

 

 제 뒤를 따라서 다른분도 올라옵니다

 

 

 

 드디어 사자봉이 보이는 전망 좋은곳에 올랐습니다.

 

 

  사자봉을 배경삼아 사진을 찍어보며 휴식을 가져 봅니다.

  지난주에 왔으면 더욱더 붉은 단풍의 모습에 빠졌으리란 생각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른분들도 서서히 도착을 하고

 

 

 선인장 바위를 찍어 봅니다.

 

 먼저 올라온분들끼리 휴식을 가지며 사진을 찍습니다.

 

 

   선인장 바위의 모습입니다.

 

 

  뒤에분들이 올려면 조금 시가닝 걸리므로 저가 선인장바위에 먼저 와서 사진을 찍습니다.

 

 

 조금 따분하여 선인장바위 사이의 석문을 이용하여 선인장바위를 오릅니다.

  침니등반을 하여 봅니다.

 물론 뒤로 돌아가면 선인장 바위를 오를수 있습니다.

 

 

 

  선인장 바위위에 올랐습니다.

 

  20여분의 휴식을 취한후 사자봉을 향하여 떠납니다.

  우리가 올라야할 사자봉의 모습입니다.

 

 

 

  먼저 선두로 정대장이님이 오르고 바위에 자신이 없으신분은 오른쪽으로 우회하라고 하십니다.

 

 

  정대장님과 저의 모습을 후미로 오시는분이 잡은 모습입니다.

 

 

                              이 바위가 사자봉으로 오르는 그리움리지 실질적인 등반코스입니다.

 

 

 우리는 바위를 타고 오르고

 

 

 

 

 

  다른분들은 옆으로 우회하며 오릅니다.

 

 

  여기에도 개구멍이 하나 있습니다.

 

 개구멍을 통과하기위하여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리움리지 등반은 왼쪽에 보이는 슬링이 잇는곳을 올라야 하나  안전장구없이는 위험하기에 개구멍으로 통과합니다.

 

 

  저도 개구멍을  통과합니다.

 

 

 여기 이 바위도 암벽등반자는 직상으로 넘어야하고, 우리는 옆으로 난길을 따라 갑니다

 

 

 여기 이바위를 타고 올라 갑니다.

 

  가야산 상왕봉과 칠불봉의 모습이 보입니다.

 

 

 

  바위를 타기 싫으신분은 이 구멍을 통하여 올라올수도 있고요~~

 

 

  눈앞에 해탈봉이 보입니다.

 

 

 

 가산으로 가는 능선너머로 남산제일봉과 그 뒤로 희미하게 의상봉~별유산~비계산 능선이 보입니다.

 후미팀이 올동안 휴식을 취하면서 가야산과 만물상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후미팀이 오자 정대장님을 필두로 하강볼트에 자일을 걸고 정대장님이 먼저 내려 갑니다.

 

 

 

 

  급경사라서 위험하고 겁나 보이지만 양쪽손을 벽으로 밀고 발을 바위에 밀착시키면서 내려가면 내려갈수가 있습니다.

  겁나면 옆의 자일을 잡으면 되고요~~

 

 

 

 

  한분 한분 안전하게 내려 옵니다.

 

 

    바위 구멍이 보이길래

 

  해탈봉 옆을 우회하여 지나니 이제는 뜀바위가 하나 나옵니다.

  금정산 무명암리지의 뜀바위에는 비교할바가 아니지만 겁이 날수도 있습니다(초보자는....)

 

 

 

 

  용감하게 뛰시는 여성분의 모습입니다.

 

 

  방금 지나온 사자봉(왼쪽)과 해탈봉(오른쪽)의 모습입니다.

 

 

  뜀바위 옆 너른바위에서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만물상에서 훤히 보이는 코스인데.....

 

 

  지리산 함양독바위의 안락문과 닮았습니다.저는 통과를 못하겠더라고요~~ㅎㅎ

 

  이름이 있을만한데 무슨바위인지 모르겠습니다.

 

 

 

 

  조금더 오니 아까와 비슷한 바위가 또 나오고....

 

 조금만 더 가면 서성재이므로 눈치를 살펴야할때가 왔습니다.

 서장대(상아덤) 석문위에 누군가 서서 이쪽을 바라보는것 같아서 잠시 멈추고 쳐다 봅니다.

 

 

   서장대(상아덤)의 모습입니다.약간 당겨 보았습니다.

 

 

 

 

   고래바위위에서 단체사진을 찍어 봅니다

 

 

  고래바위위에서

 

 

  석문위에 서 잇던 사람은 아직도 서 있습니다.

  혹시나 직원?

 

 

 어쨋던 가야할 길이므로 우리는 고래바위의 바위를 타고 내려갑니다.

 

 

  서성재로 빠지는 길에서 우리는 오른쪽 서장대(상아덤)방향으로 조심스럽게 오릅니다.

  다행히 아무도 지키고 있지 않아서 안심입니다.

 

 

  이제는 마음놓고 석문위를 올라갑니다.

 

  석문 옆 바위를 탈 분들은 바위를 타고,그 외분들은 정상적인 등로로 내려 갑니다.

 

 

 

 

  석문 옆을 타고 오릅니다.그런대로 오를만합니다.

 

 

  방금 올라오신 여성회원님들입니다.

 

 

오늘 등반한 그리움리지 사자봉을 배경으로 한장 찍어 봅니다

 

 

 

  다시 바위를 타고 내려갑니다

 

 

 저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한번 찍어보고...

 

 

  서장대(상아덤)에서 바라본 만물상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산행하여온 가산으로 향하는 등산로이고요~~

 

 만물상의 여러 모양의 바위에 흥이 더해지고.....

 

 

 

 

 또 우리는 바위에 오르기로 합니다.

 

 

 

 

 

 

 

 

 

 

 오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가야산 만물상의 아기자기한 모습에 더 즐겁고요~~

 

 

  이런 뜀바위쯤이야~~하며 뛰기도 하고요~~

 

 

 저는 뜀바위옆쪽의 슬랩을 올라갑니다

 

 

 바위 사이에서 파란하늘과 조우하여 보고

 

 

  바위를 타고 올라온분들끼리 단체샷도 해보고....

 

 

  촛대바위의 모습

 

  그리움리지 사자봉의 모습

 

 

 촛대바위위에서 지나온 서정대(상아덤)의 모습을 찍어 보았다

 

 

  촛대바위옆에서....

 

 

  앞으로 가야할 만물상 길

 

 

 우뚝 솟은 서장대(상아덤)의 모습

 

 

 

  부처바위와 투구바위(거북바위)

 

 

  투구바위(거북바위)

 

 

  맏아바위와 광대토대왕비처럼 생긴 바위옆에서

 

 

  가야산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마음 한쪽구석에선 동성봉의 모습에 자꾸 눈길이 가고....

 

 

 

   만물상의 모습

 

 

  사자봉과 해탈봉의 당겨 보았다

 

 

 

  우리의 하산 지점인 백운동 주차장이 보이기 시작한다

 

 

 

 

  백운동 매표소의 모습

 

 잘 있거래이~~내 다시 올낀께로.....ㅎㅎㅎㅎ

 

 

 

  피로한 다리를 이끌고 그리움리지를 다녀온 하루의 산행을

  막걸리 한잔과 뜨끈한 오뎅국물로 속을 채우고 백운동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