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반일정;2020년4월15일(수)
*** 대 상 산 ;천황지맥(장수 팔공산~개동산~말치고개)
*** 대상코스;장수 팔공산~개령치~천황,성수지맥 분기점~비행기재~개동산~말치고개(15.3km/7시간51분)
*** 참 석 자 ;파랑새,쉬블링,.......... (존칭생략,총2명)
*** 날 씨;맑음(약간 쌀쌀한 날씨)
오늘 날씨가 좀 흐린단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날 천황지맥 산행에 나선다.
[장수군 번암면 국포 사거리 국포마을의 모습(07시01분)]
국포리 사거리에서 좌측 방향(장남호 방향),말치고개 방향으로 간다.
[장남호의 모습]
말치고개에서 50여미터 아래에 있는 마치공원에 도착한다(07시15분)
[마치공원(말치공원)의 모습]
[마치공원(말치공원)에서 바라본 성수지맥의 모습]
말치공원에서 공원을 구경하고 07시30분에 만날 큰골님과 파랑새님을 기다려 봅니다.
오른쪽으로 성수지맥의 능선들이 보입니다.
천황지맥을 끝내면 곁에 있는 성수지맥도 한번 해 볼 생각을 가져 봅니다.
07시30분경 큰골님 차가 와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어 봅니다.
저를 위해서 파랑새님도 오셨고요~~
천황지맥에 대하여 관심이 많았는데 저가 산행한다니 오셨습니다.
큰골님은 2월16일 다치신이후로 처음 뵙네요.
걸으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그래도 뼈가 아물어지려면 5개월 이후에나 (7월달정도) 산행을 하시는게 좋겠지요~~
다시 큰골님차에 동승을 하여 출발지점인 자고개로 갑니다.
[국포사거리에서 왼쪽으로 갑니다(07시45분)]
[금남.호남정맥길인 자고개 팔각정자의 모습]
금남.호남정맥길인 자고개에 도착합니다.(07시56분)
2014년 10월5일 금남.호남정맥 산행을 하면서 자고개를 지나 갔네요~~
자고개에는 바람이 쌀쌀합니다.
4월중순인데 봄바람이 쌀쌀합니다.
기온이 2도까지 내려갔으니 말입니다.
쌀쌀하게 불어대는 바람을 맞으며 장수 팔공산을 향하여 걸어갑니다.(08시05분)
[오늘 우리가 걸어갈 개동산(가운데 )의 모습이 보이고 왼쪽 멀리 만행산(천황산)의 모습도 보입니다]
[만행산(천황산)의 모습]
합미산성을 지나고 길가에 핀 제비꽃,양지꽃,노랑제비꽃을 차례대로 만나면서 간다.
[노랑제비꽃을 바라보는 파랑새님의 모습]
[고깔제비꽃의 모습]
[자고개에서 장수 팔공산까지 소요된 거리및 시간(3.4km/1시간 48분 소요)]
쉬엄쉬엄 오르막길을 오르다보니 1시간 48분이나 소요되었다.
곧장 천황지맥길에 나서고 싶지만, 운해에 쌓인 지리주능선의 모습을 넓은곳에서 보고 가자며
헬기장으로 내려간다.
[지리 주능의 모습]
[천왕봉의 모습]
[반야봉의 모습]
[헬기장에서 바라본 개동산의 모습]
[지리 주능선의 모습]
헬기장에서 지리 주능선의 모습을 담고,파랑새님이 가져온 빵으로 허기를 달래어 본다.
빵으로 배를 든든하게 하여서 팔공산 정사응로 향하여 간다.
팔공산 정상에서 성수지맥과 천황지맥을 보고선 천황지맥길에 들어선다.
[햇볕을 받은 진달래가 멋져 보이길래 한컷~~]
[천황지맥,성수지맥 분기점 도착(11시01분)]
분기점에서 좌로는 천황지맥,직진은 성수지맥길로 간다.
좌측길은 농장에서 관리하는 듯한 길을 따라서 내려간다.
한참을 걸으니 오른쪽편에 정자를 만들어 놓았는데 비스듬히 넘어져 있다.
주춧대인 기둥을 땅에서 고정시켜야하는데 돌위에 얹어 놓았으니 바람에 중심을 잃고 쓰러져 있다.
넓디넓은 묘목농원인 모양이다.
편안한 임도길을 따라서 가다보면 노송 한그루가 서 있고, 장의자 하나 설치된 임도로 내려선다.
오른쪽으로는 농장관리사 같은 검은 건물 두채가 있는 안부에 닿는데 최근까지 사람이 거주하엿는데
지금은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모양이다.
.
시멘트 임도를 가로질러 가니 활짝 핀 벚꽃과 자목련이 반긴다.
여기서 잠시 쉬면서 사진을 남겨본다.
[자목련의 모습]
벚꽃과 자목련과 놀다가 비행기재에서 만나자던 큰골님 생각에 얼른 자리를 뜬다.
아까 오는 도중에 큰골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는데(11시42분경) 비행기재에 몇시나 도착하겠냐기에
아침에 말한 12시보다는 1시간이 더 늦은 13시~13시30분경 안에 도착하겠다고 하였기에
얼른 자리를 떠난다.
수년동안 벌초를 하지않은 강릉유공 묘비와 묘소를 보면서 걸어간다.
길은 묵어서 좀 애매한곳도 있지만 시그널을 잘 찾아서 방향을 잡아서 비행기재를 향하여 간다.
비행기재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으면서 큰골님을 기다려본다.
곧이어 큰골님이 나타나고.......음료수랑 과자를 사오셨다.
음료수로 갈증을 풀고선 큰골님과 헤어져 개동산을 향하여 떠난다.
정면에 보이는 임도길을 따라서 걸어간다.
왼쪽엔 사과농장도 있고.....
태양광 시설도 보이고,무얼하는지 몰라도 농원은 한창 공사중이다.
아마도 다른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할려고 땅을 뭉개는것 같아 보인다.
임도길을 한참이나 따라 걷다가 오른쪽으로 전기울타리가 벗겨진곳이 보이길래 개동산 능선으로 붙는다.
산불진화작업 차량이 산으로 들어가는 우릴 보고선 뭐하러 가는냐고 묻길래,
사실대로 천황지맥 산행하는중인데 개동산을 거쳐 말치고개까지 간다고 하니,
화기물 소지하지 않았지요?하고 묻고선 산나물 캐시면 안된다고 하신다.
임도에선 그리 높아 보이질 않는 개동산이건만 완전 가파른길을 걸어가야한다.
개동산에 도착하였건만 정상목에는 개동산 대신에 묘복산이라는 나무팻말이 붙어 있다.
개동산의 옛이름이 묘복산인가?
개동산 정상에서의 하산길은 오른쪽 3시방향으로 그야말로 완전한 비탈길이다.
만약 눈,비라도 만나는날이면 위험한 길임에 분명하다.
다치는것이 한순간이라며 조심 조심 내려간다.
632고지를 지나고 평안한길을 따라서 내려오니 말치고개에 도착한다(15시56분)
[각시붓꽃의 모습]
말치공원으로 아침에 주차시켜 놓은 차 있는곳으로 간다.
말치공원에서 얼굴이랑 손을 씻고, 배낭에 묻은 나뭇가지를 털어내고.....
파랑새님을 태워서 남원으로 가서 내려주고 집으로 돌아온다.
집에 돌아와서 몸을 씻고 사진을 정리하려는데 디카가 안보인다.
꼼꼼히 생각하여보니 아까 배낭에 나뭇가지를 털어낸다고하면서 떨어진것 같은 모양이다.
그래서 피곤하지만 다시 말치고개로 차를 몰고 간다(19시45분경)
말치고개에 도착하여 뒤져봤지만 안보인다.
씁쓸한 마음을 안고선 집으로 돌아온다.(23시45분경)
이래서 자세한 천황지맥 제1구간의 산행기록 사진은 없는것이다.
***천황지맥의 사진을 구경하고자 들어온 님들께 실망시켜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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