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냥 지나온것 같은데 어느새북바위 상단에 도착(12시42분)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북바위에서 진달래랑 산벚이랑 잠시 놀아주고 간다.
북바위 왼쪽을 곧장 내려가는 방법과 되돌아 나와 성벅옆으로 가느느길이 있다.
우리는 북바위 옆을 곧장 내려간다.
[우회길에서 바라본 북바위의 모습]
[북바위의 모습.이제는 북바위를 운대봉이라고 팻말까지 적어 놨네~~]
[북바위에서 동문으로 향하는 길에 잠시 하늘이 열린다.(12시50분)]
[화사한 개복숭나무와 웃음을 교환한다]
[동문에서....(12시56분)]
[시루봉을 향하여~~~]
[산벚나무와 여인과의 만남]
[안개속에 희미하게 모습을 나타내는 시루봉의 모습(13시01분)]
[시루봉으로 오른다]
[시루봉의 옆 모습]
[한적한 산길,그길을 혼자서 살방살방 걸어가노라니 기분이 삼삼하다]
암봉이 있는곳에서 하늘이 잠시 열린다.
[우리가 오늘 가야할 덕진봉을 살짝 본다.]
[덕진봉 오른쪽에 다음 구간산인 봉황산,서암봉이 보이고,저 멀리 무등산은 구름에 가려 보이질 않는다.
문덕봉~고리봉 능선과 동악산~초악산 능선도 보여준다.그럼 내가 찾는 순창 아미산은 어디에??]
[조금 있다가 알현할 광덕산은 구름에 가려 보이질 않는다]
[혼자서 풍광과 즐기면서 다리품을 쉬어본다. 조금만 더 일찍 하늘이 열렸더라면 멋진 풍광을 구경하는건데....아쉽다]]
[멋진 소나무와 사이좋게 사진을 찍기도 한다]
[ 멋진 풍광을 보여주던 모습도 잠사뿐이고 다시 햇살은 구름에 숨어 버린다]
[10년전 호남정맥때 이 철사다리에 추억이 서려 있다는 민회장님의 말씀]
[매화말발도리]
[산벚나무]
[자주괴불주머니]
13시41분 광덕산 헬기장에 도착
[호남정맥길은 헬기장에서 오른쪽 임도를 따라 가도 되지만 광덕산을 오르지 않으면 뭔 맥 산행??']
** 하성고개에서...(헬기장)
강천산 비룡계곡과 순창군 금성면 하성마을을 이어주는 고개.......
[광덕산으로 오르는 나무계단]
[광덕산으로 오르는 오르막길]
[옥녀꽃대]
[광덕산 정상부의 밧줄 암릉구간]
[광덕산 정상에서.....(13시56분~14시10분까지)]
광덕산 정상에서 곧장 가면 강천사 방향으로 가는길이기 때문에 호남정맥길을 갈려면 광덕산에서 20여 m를 다시 되돌아와서
두번째 철사다리지점에서(헬기장에서 광덕사능로 오를때 보았을때)) 왼쪽으로 길을 찾아야 한다.
[철사다리지점에 시그널이 붙어 있다.잘 찾아야한다(14시11분)]
[광덕산에서 내리막길을 곧장 내려간다.문암리 문암제의 모습을 보면서....]
[임도를 만난다(14시23분)]
[임도를 따라 가다가 다시 인도 좌측 산길로 접어들고 ....]
묘지 2기를 지난 후 내려가는 길에 갈림길이 보이면 직진방향을 버리고 우측 2시방향으로 진행 해야 되는건데 ,
멋모르고 직진을 하였더만 .......잘 조성된 묘지를 만난것이다.
.
위 갈림길에서 직진길을 버리고 우측길로 가면 임도를 다시 만나고 돌탑이 잇는 우측 산길이 만나는게 정상적인 호남정맥길인데.....
[잘 조성된 묘지에서 마루금을 확인하여 보니 오른쪽으로 호남정맥길이 보인다.(14시24분)]
다시 되돌아 올라갈까도 생각하였지만 가만 보니 여픙로 가로질러 가도 되것다 싶어서 무덤가에 피어있는 각시붓꽃이랑
잠시 놀아준다.
[각시붓꽃의 모습]
[묘지에서 바라본 순창 아미산의 모습.언젠간 순창 아미산 산행을 한번 하러 와야겠다.]
[얼마짜리 분재일까?]
[순창군 팔덕면 창덕리 평창마을의 모습. 여기 산동리와 창덕리에 남근석이 유명하다고 하던데......
아미산 산행을 하고난뒤 필히 보러와야겠다]
여기 묘지에서 호남정맥길에 붙기 위해 오른쪽으로 난 임도길을 따라 간다. 쉽게 갈수가 있다.
임도를 따라 재에 도착하니 회원님들을 만날수가 있었다.
355.6 m 봉 올라가는 길엔 과수원을 조성하는지 나무가 심어져 있는데.....그 길을 가로질러 오른다.
좌측 앞에 에 순창 아미산산이 보인다.......
[355.6 m 봉을 향하여 올라가는중......(14시47분)]
[355.6 m 봉 근처에서 바라본 뫼봉과 그 뒤의 덕진봉의 모습]
[뫼봉에 도착(15시11분). 잠시 쉬지도 않고 곧장 인증샷만 찍고선 덕진봉을 향하여 간다.
덕진봉으로 가는도중 중간에 두릅이 보이길래 따고.....엄나무도 보이길래 따고.....
저녁식사 시간에 먹기 위해서.......]
[오늘의 마지막 산인 덕진봉에 도착(15시35분)]
[덕잔봉에서 잠시 쉬며 단체 사진을 찍고선 방축재로 하산을 한다.]
[덕진봉에서 하산(15시44분)]
[옥녀꽃대]
덕진봉에서 내려오면 방축마을로 내려오게 되는데.....
본래 정맥길은 마을길로 내려오기 전에 우측 밭 사이로 이어지지만 진행하기가 쉽지 않아 방축마을로 내려온 뒤
도로를 따라 우측방향으로 진행하여야 하는것이다
[방축리 마을로 하산을 한다]
[이름모름 꽃]
[꽃잔디(지면패랭이꽃)]
[정원이 멋지게 지어진 집앞에서.......(16시03분)]
[방축리 토종순대집 앞에서 오늘 산행을 끝낸다.방축재는 여기서 조금 더 가면 만날수가 있다.(16시07분)]
2005년 12월 서해안에 눈이 많이 내린날 호남정맥(방축재~오정자재구간) 산행하러 왔다가 방축재에서 덕진봉을 향하여 오르다가
쌓인 눈 때문에 길도 못찾고 곧장 직진하여 덕진봉으로 올랐던 기억이 새롭다.
[방축리 토종순대집에서 하산주겸 저녁 식사를 한다]
비가 온다고 해서 그런지 이번 산행이 가장 인우너이 적게 참석한것 같다.
그래도 갈 사람은 끝까지 가야지~~
다음 구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잘 걸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