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뫼에 오르고파....

2014 058 호남정맥 종주 3구간 (쑥재-옥녀봉-경각산-불재-영암부락재)산행 1 - 2014년12월21일

쉬블링 2015. 2. 19. 15:30

  *** 등반일정;2014년12월21일(일)

  *** 대 상 지 ;전북 임실군 신덕면,완주군 상관면,구이면 

  *** 대 상 산 ;쑥재-옥녀봉(579m)-효간치~경각산(659m)-불재-419봉(페러글라이딩 활공장)

                   ~49번지방도(영암부락재)

  *** 대상코스;월성마을~쑥재-옥녀봉(579m)-한오봉(570m)~효간치~경각산(659m)~불재

                  ~419봉(페러글라이딩 활공장)봉수대봉~치마산~작은불재~49번지방도(영암부락재)

  *** 참 석 자 ;(진주백두대간산악회),.......... (총30명) 

  *** 날     씨 ;맑음(오후 늦게 눈이 내리고 바람이 세차게 불가)

 

□ 산행코스(계획) : 임실군 신덕면 월성리 마을버스정류장-쑥재-4.9km-경각산-1.7km-불재

                     -6.8km-영암부락재(49번국도)-13.4km

 

 

 

 

  [산행개념도]

 

 지난 2구간 산행은 회사 출근한다고 빼 먹었슴.

 

 

  임실군 신덕면 월성리 월성마을에 도착하여 산행을 준비한다(09시25분)

 

  바람이 약간 부는듯 말듯한 겨울 날씨라 아침이 좀 쌀랑하지만 우리 정맥꾼들 앞에는 포근한날 같다.

 

 

 

 

   [월성저수지의 모습]

 

 

 

   [눈앞에 보이는 호남정맥 능선.오른쪽 갈미봉에서 쑥재로 이어지는길이다]

 

 

 

   [손에 집힐듯 가까워 보이더만 한참을 걸어간다]

 

 

 

   [10시경 쑥재에 도착한다]

 

 

 

 

 

 

 

  [눈내린 쑥재에서 기념 인증샷을 남겨본다[

 

 구름에 살짝 가리워진 햇님이  나타나지 않아서 다소 추위를 느끼게 하지만 월성마을에서 30여분을 쑥재까지 걸어온 열기에

 그 쌀쌀함도 이내 숨어 버린다.

  능선에 눈이 내려서 우리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

  또 한편으로 눈이 많이 내렸으면 진행하는데 방해나 되지 않을까 걱정도 앞서고....

 

 

 

  [눈내린 능선길을 따라 한오봉으로 향한다]

 

 

  [ 지나온 정맥 능선길]

 

 

 

   옥녀봉으로 가는 삼거리에 도착 전에 편백나무숲이 나타난다.

   편백나무의 피톤치드를 실컨 마시고픈 마음에 나무를 타고 올라본다.(10시1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