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반일정;2016년9월16일(금)
*** 대 상 지 ;통영시 용남면,정량동
*** 대 상 산 ;세자트라숲~이순신공원~망일봉(매일봉)
*** 대상코스;용남면 화삼마을~세자트라숲~이순신공원~망일봉(매일봉)~세자트라숲
*** 참 석 자 ;쉬블링 外명 ( 산악회),.......... (총1명)
*** 날 씨 :흐림(비가 온다고 했는데 비가 안옴)
추석 다음날인 오늘,원래는 통사모회원님들이랑 토영ㅇ 도천동에 소재한 윤미상 테마공원에서 시작하여 생태숲으로 한바퀴
돌기로 한 날이다.
그런데 어제(15일)일기예보에 의하면 오늘부터 엄청 많은 비가 내린다고 돼 있었다.
그래서 비 맞고는 움직이기가 싫어서 약속이 취소 되었는데 아침이 되어도 내린다는 비는 오지를 않는다.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올것인데 비가 오질 않으니 혼자서라도 가까운 세자트라 숲~이순신공원 코스를 다녀 오기로 하고 나선다.
(오전8시30분)
[용남면 바닷가의 모습]
[가을임을 알려주는 코스모스의 모습]
[세자트라숲 입구에 도착.(08시49분)]
통영 자연생태공원이라 이름붙은 세자트라숲 내부를 둘러보고 가기로 한다.
하늘은 금방이라도 비가 올듯도 한데 ......
나처럼 할일없는 아줌씨가 또 한분 계시네~~ㅎ
어리연의 모습이 눈에 확 ~~들어온다.
낭아초의 모습
혼자서 셀카짓을 해 보기도 한다.
한바퀴 둘러 보고선 바닷가쪽으로 간다.
표지목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 간다.(09시10분)
[시들어 가는 칡꽃의 꽃잎들]
[닭의장풀]
[이 의자의 주인들은 누구일까?(09시13분)]
[용남면 선촌마을에서 이순신 공원까지가 1.2km 된다는 얘기인데.....여기서 등산로 방향으로 간다면 매일봉(망일봉)으로
가는 모양인갑네~~]
한동안 고요한 적막속을 걷는듯한 기분이 들더만, 갑자기 파도소리가 들리는 지역을 지나게 된다.
한산도 앞바다를 구경할수 있는 곳이다.
누워있는 사람형태의 섬은 방화섬이고....
방화섬 옆엔 군함바위라 불리는 바위도 보인다.
[방화섬의 모습]
[바람이 불어대는 이때에도 군함바위에는 낚시꾼들이 보인다]
떠나려고 하는데 갑자기 나타나 사색을 즐기는 아리따운 처녀
방해를 하기 싫어서 떠난다.
[며느리밑씻개의 모습]
[이순신 공원 산책로]
[이순신공원내의 바닷가로 내려올수있는곳에서 남녀의 모습이 눈에 띈다(09시33분)]
이순신공원의 모습.뒤로는 미륵산이 구름에 잠겨 보이질 않는다.
오늘도 어김없이 바다를 향하여 무언의 지시를 내리시는 이순신 장군 동상
저게 왜선의 척후선이라도 되는걸까?
언젠나 변함없이 바다를 향하여 바라보는 이순신 장군의 동상
나를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