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반일정;2014년6월6일(금)
*** 대 상 지 ;경님 함양군 안의면,서하면.경남 거창군 위천면
*** 대 상 산 ;기백산(1330m)~금원산(1353m)~거망산(1245m)~황석산(1190m)
*** 대상코스;용추사일주문~기백산~누룩덤~금원산~수망령~은신치~거망산~거망샘~뫼재~황석북봉
거북바위~황석산~연촌마을
*** 참 석 자 ;양키,산야,아라,검풍,야생화,쉬블링,박남선,설정선,소봉연,임희정,김흥업,박계오,.......... (총12명)
*** 날 씨;맑음( 무더운 여름날씨)
오늘은 현충일을 맞이하여 예전부터 한번은 해 봐야지했던 기백산(1130m)~금원산(1353m)~거망산(1245m)~황석산(1190m)종주산행을 드디어 실행에 옮기는날이다.
전날밤(5일) 일찍 잠자리에 든다고 하였으나 (21시30분경) 초등학교때 소풍가는 전날밤 잠이 오지 않듯이 요날도 잠을
자는둥 마는둥~~
결국은 잠도 못자고 그냥 누워서 시간만 보내다가 6일 01시20분경 집을 나선다.
01시35분경 고요속에 잠든 세무서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롯데마트 앞으로 가다가 야생화님을 만나서 다시 세무서앞으로 온다.
차는 02시 02분에 통영을 떠난다.
대충 잠을 청하여 보지만 한번 잠들지 않은 눈은 말똥말똥.......
결국은 산청 휴게소를 지나서 눈꺼풀이 무거워져 잠시 잠을 자는둥 마는둥 용추사앞에 도착해서야 잠이 깬다.
차는 다시 수망령을 향하여 달린다. 혹시나 모자랄 물을 수망령에 패킹해 놓기 위해서이다.
수망령에 물을 패킹해놓고 다시 차는 용추사로 내려온다.
용추사일주문 입구에 도착하여 산행 채비를 차려본다.(04시08분)
헤드랜턴불을 밝히고 04시22분에 첫발을 내딛어본다.
[용추사 일주문]
[04시26분 산행시작]
[05시32분 기백산 정상을 1.3km 남긴 지점에서 휴식]
[꼬리진달래]
[전망 바위위에서 오늘 우리가 가야할 황석산을 바라본다.가운데 말귀처럼 쫑긋한 봉우리가 황석산이다.(06시03분)]
[바위전망대에서 월봉산과 남덕유산을 조망한다(06시05분)]
기념 인정샷을 하고 얼마남지않은 기백산 정상을 향하여 오른다,
06시11분 기백산 정상에 도착
[기백산 정상에서 왼쪽부터 월봉산,남덕유산,삿갓봉,무룡산,북덕유산을 차레대로 조망한다.가운데 지리산 반야봉처럼
생긴 금원산도 조망하여 본다.]
[기백산~금원산 능선을 당겨 보았다.금원산이 지리산 반야봉을 닮았다.금원산 뒤에는 덕유산의 삿갓봉~무룡산]
[기백산의 누룩덤(혹은 책바위)을 담아 보았다]
기백산 정상에서 누륵덤을 향하여 간다.
[기백산 누룩덤에서 기념 촬영을 하느라 약간의 시간을 보낸다]
[뒤돌아본 누룩덤의 모습(06시33분)]
[ 파란 하늘에 뭉개구름이 있어 멋진 풍경을 선사한다]
[수망령에서 금원산을 거치지않고 바로오는 임도길에 도착한다(07시08분)]
[금원산 정상이 1.5km남았다]
[금원산 자연휴양림으로 빠지는 삼거리에 도착(07시32분)]
[바라본 금원산 동봉의 모습]
[동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기벡산~금원산자연 휴양림~금원산 삼거리의 모습]
[금원산 동봉(1349m)의 모습(07시38분)]
[금원산정상(오른쪽 안보이는곳) 너머로 남덕유산이 우뚝 솟았고.....가운데 바위는 월봉산 수리덤바위]
[우리가 오늘 가야할 황석산~거망산 능선도 바라본다]
[우리가 지나온 기백산도 조망하여 본다]
07시44분 금원산 정상에 도착. 이로써 두개의 산에 오른것이다.
[월봉산,남덕유,삿갓봉,무룡산,북덕유를 가리키며 설명을 하시는 양키님]
[남덕유~삿갓봉~무룡산이 잇는 덕유산 능선의 모습]
기념사진만 찍고선 수망령을 향하여 떠난다.
[흰참꽃나무의 모습]
[나무 가운데가 텅 비었는데도 어찌 죽지않고 살아 있는지~~`??]
골다공증 환자 뼈를 보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수망령 도착직전에 모두들 아침을 먹는다.
먹어야 갈수 있기에 억지로라도 먹는다.
[ 수망령에 도착(08시54분)]
이젠 절반은 온것인가? 새벽에 숨겨둔 물을 찾아서 나누어 줄려고 하엿지만 오늘 생각외로 물을 많이 마시지않아서 물이
남아 돈다. 물 한병을 짊어지고 큰목재를 향하여 나아간다.
물 한병 무게가 어깨를 짓눌러 어께에 압박을 가한다.
수망령에서 큰목재까지 오르막길을 비지땀을 흘리면서 걸어간다.
[수망령에서 큰목재로 오르는 남계단길]
30여분을 헥헥대며 걸어서야 큰목재에 도착한다(09시31분)]
[큰목재에서......황석산,월봉산으로 빠지는 갈림길이다]
큰목재에서 월봉산을 향하여 걸어가던 지난 겨울산행때가 생각난다.
내린눈을 헤치며 가느라 체력이 많이 소진되어 수리덤을 넘을때 다소 힘들엇던 산행이 생각난다.
하늘의 구름아~~우리에게 기운을 주어서 무난히 황석까지 오를수 있도록 해다오~~
큰목재를 지나 바위전망대에 도착하여 풍경을 감상한다.(09시38분)
[큰목재에서 본 월봉산을 거쳐 남령에서 솟구쳐 오른 남덕유산의 모습]
[우리가 지나온 금원산의 모습]
[앞으로 우리가 가야할 거망산 ,황석산의 모습]
[아침에 첫번쩨로 올랐던 기백산의 모습]
[금원산~기백산 능선의 모습]
풍경을 구경하고 거망산을 행하여 간다.
거망산을 향하여 가는 중간 중간에 자란초가 이쁘장하게 피어 있다.
[자란초의 모습]
"저 능선을 넘어야만 거망산인가요?"
"네~~그런것 같아요~~"
"전 그럼 하산 할래요~~도저히 다리가 아파서 못가겠어요~~"
그래도 어쩌랴~~
가는데까지 가야지요~~
[은신치 도착직전 바라본 기백산의 모습(10시43분)]
[은신치에 군락을 이룬 자란초의 모습(10시44분)]
은신치에서 잠시 쉬어간다.
혼자서 하산하고 싶다는 분을 달래고 달래서 다시 데려간다.
혼자서 하산하다가 사고라도 나면 큰일 나기에.....
그러고보니 금원산에서 거망산까지가 제일 지루한 코스인것 같다.
다른산은 2시간 정도 걸으면 정상을 만나는데 금원산에서 거망산까지는 좀 지루하다
[나도수정초를 만나는 행운도 누려본다(11시06분)]
저기를 넘어야 거망산이 나오것제~~
[함양군 서상면 노상마을(오른쪽)주변의 모습]
[거망산 정상 못미친곳의 암릉지대(11시25분)]
[실제적으로 지금 보이는 봉우리가 거망산 정상인데 거망산 정상석은 이보다 더 낮은곳에 세워놨다]
11시32분 거망산 정상에 도착하였다.
이젠 마지막 하나인 황석산만 남았다고 생각하면 기운이 솟을 만도 한데 ...... 더워서 아무런 생각도 없다.
[저기 앞에 보이는 봉우리가 실질적인 거망산 정상인데.......눈앞에 거망샘이 있는 재가 보인다]
[산딸나무]
[지장골~거망산~거망샘~황석산으로 갈라지는 사거리재에 도착한다(11시47분)]
여기서 다른분들은 그냥가고 저랑 아라님이랑 둘이서 거망샘으로 내려간다.
[거망샘에서....]
[거망샘 사거리의 질경이(빼뿌쟁이)의 모습(11시42분)]
12시경 황석산 정상이 보이는 지점에서 점심을 먹고 가기로 한다.
배는 고파서 밥을 먹기는 먹어야하는데 생각외로 잘 들어가질 않는다.
억지로 밥을 먹으면서 물이라도 실컨 먹는다.
[12시30분 서둘러 자리를 틀고 일어선다.. 마지막 남은 황석산을 향하여 전진~~~~~]
황석산 정상은 말 귀처럼 두개가 쫑긋 하다가도
두 형제가 나란히 사이좋게 자리잡고 있는 모습같다.(13시07분)
드디어 북봉 갈림길에 도착한다.
우회길인 정상 등로로 갈까 하다가 두번 또 오기가 쉽지 않은 관계로 곧장 북봉 암릉을 타고 오르기로 한다.
[북봉의 모습(13시17분)]
[돌양지꽃]
[북봉 정상부에서는 그대로 내려갈수가 없르므로 왼쪽으로 우회길을 찾아서 내려간다.(13시40분)]
북봉 정상에서 우회길로 내려와 곧장 나아가면 황석산의 명물바위인 거북바위가 나타난다.
[거북바위와 황석산 정상(13시48분)]
[거북바위 밑의 석문을 통과한다]
[일명 물개바위앞에서 뽀뽀를 하는 여유도 부려보고.....(13시54분)]
[뒤돌아본 거북바위의 모습]
[흔들바위인가 싶어서 흔들어 본다]
[황석산 정상의 모습]
[뒤돌아 본 거북바위의 모습]
곧장 황석산 정상을 향하여 암릉을 타고 오른다.
[황석산 정상이 바로 눈앞에 펼쳐진다(14시12분)]
[황석산 정상 아래 성벽에는 먼저 정상에 올랐다가 내려가신 양키님께서 우리를 쳐다보고 계신다]
오늘의 마지막 봉우리인 황석산 정상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일행들을 쫒아간다
14시17분 황석산 정상을 떠난다.
황석산 정상은 정상석도 바뀌었고,밧줄과 나무계단이 있던곳에 나무난간을 만들어 놓았다.
[북봉과 황석산 정상의 모습.그 뒤로 거망산도 보인다]
[유동마을로 하산을 하면서 바라본 황석산 정상의 모습 - 1(14시26분)]
[유동마을로 하산을 하면서 바라본 황석산 정상의 모습 - 2(14시39분)]
전에는 능선을 타고 곧장 유동마을로 내려간것 같은데 지금의 등산로는 오른쪽으로 계곡으로 빠지는 등산로를 만들어 놓앗다.
옛날이랑 좀 달라서 헷갈렸지만 등산로를 따라 내려가니 게곡이 나오고 마을을 만날수가 있었다.
마을에서 오른쪽 차도를 따라 내려가니 연촌마을 입구에 도착할수 있었다.
[오미자밭의 오미자열매]
[개인 농원의 거북바위(15시54분)]
연촌마을 입구에 도착하니 15시59분이다.
먼저 내려가신 산야님이 차를 돌려와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셨다.
차를 타고 안의에 가서 땀에 절은 몸을 깨끗이 씻고 갈비탕으로 산행내내 굶주렸던 배를 채운다.
전부터 마음속에 품어 두었던 숙제를 해결하여서 기분이 좋다.
이제는 다른 숙제 거리를 찾아 봐야지~~(5시 환종주같은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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